천안시가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국 오레곤주 비버튼(Beaverton)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구본영 시장과 데니 도일(Denny Doyle) 비버튼 시장은 행사에서 우호증진협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교류사업 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으며 , 기념식수로 30년간 양 시의 교류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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